Review
미국 인턴쉽 갔다 오고 영어 스피킹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느꼈다. 그래서 시작한 100일 쉐도잉 챌린지! 처음에는 내가 완주는 커녕 제대로 할 수 있을까 의구심이 들었는데 아침 루틴으로 매일 쉐도잉 하다보니 끝이 보이더라.
Day 100 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필기하고 문장을 통으로 외울때까지 복습했다. 이 과정을 계속 반복하니까 어느 순간 영어랑 조금 친해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. (회화적인 표현, 자연스러운 문장, 정확한 발음, 상황에 맞는 전치사 or 단어) 등 많은 걸 배웠다. 한 번 사이클을 돌았다 할 뿐이지 완전히 체화되지 않았기에 여러 번 복습하여 실전에서 바로바로 나올 수 있도록 연습해야겠다.
Referenc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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